기사 이미지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가 가기 전에 또 하고 싶은 일 #내사랑노래 #혼자사니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착 붙는 화이트 드레스를 찰떡 소화한 채 풍성한 파마 머리를 드러냈다. 한 줌의 개미허리와 치명적인 표정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정말 동안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검찰 개혁]’윤 총장 거취’ 고민 깊어지는 여권
개입 자제하고 “지켜보자” 기류
감찰결과 따라 ‘징계 해임’ 열어놔
추 장관 교체는 ‘선택지’에 없어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대면조사 계획을 일단 취소한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모습. 연합뉴스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대면조사 계획을 일단 취소한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모습.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는 등 둘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지만,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갈등 구도를 정리할 ‘인위적 개입’을 자제하고 일단 사태 추이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둘의 충돌을 방치한다는 비판 때문에 추 장관을 물러서게 하면 검찰개혁의 후퇴로 비칠 수 있고, 임기가 보장된 윤 총장의 중도하차를 강제할 경우 역풍도 우려되기 때문이다.

우선 청와대와 여당의 선택지 중에 당장 추 장관을 교체하는 카드는 포함돼 있지 않다는 게 여권 인사들의 전언이다. 당 관계자는 19일 “추 장관의 태도는 지적할 수 있지만, 본질인 검찰개혁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 당내의 대체적인 평가다. 추 장관이 지금 물러설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도 지금 추 장관을 교체할 경우 문책성으로 보일 수 있어 이런 방안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에선 추 장관을 교체하더라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임명돼 공수처가 공식 가동되는 등 검찰개혁의 상징적 조처가 이뤄지는 계기가 마련돼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여권에선 정치적 발언을 내놓는 등 윤 총장의 행보에 불만이 많지만, 법적으로 2년의 임기가 보장된 윤 총장을 해임하는 건 어렵다고 보고 있다. 여권의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에게는 검찰총장 임명권만 있지 임면권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임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여당이 검찰총장을 탄핵하는 것도 부담스럽다는 분위기다. 검찰총장 임기제가 도입된 1988년 이후 여섯차례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이 발의됐지만, 모두 야당이 발의한데다 통과된 사례도 없다. 남은 마지막 방법은 징계 해임이다. 추 장관이 윤 총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총장을 해임하는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파워볼

다만 청와대와 여당은 사퇴가 불가피한 법적·도덕적 문제가 드러나거나 자진 사퇴를 하지 않는 이상 윤 총장이 임기를 채울 수밖에 없다는 기류가 짙다. 당 관계자는 “무리하게 사퇴를 강제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17일 관훈토론회에서 “(윤 총장이 정치적 중립 등 논란을) 불식할 필요가 있다. 만약 그럴 마음이 없다면 본인이 선택해야 할 문제”라고 말한 것도 윤 총장이 자진사퇴를 결심하지 않는 이상 지켜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구구단 하나(신보라)가 연기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종영한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마이 퍽킹 로맨스’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쳤던 구구단 하나가 엑스포츠뉴스와 만났다.

‘마이 퍽킹 로맨스’는 자유로운 연애를 추구하던 여자가 한 남자를 만나 복잡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로, 극중 하나는 이현(김이경 분)의 절친이자 SNS 인플루언서 안지영 역을 맡았다. 

시니컬한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던 하나는 극 후반부로 갈수록 김이경을 향한 집착 아닌 집착을 선보이며 충격을 안겼다.

드라마 종영 후 하나는 “마냥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주는 드라마로 남지 않길 바랐다. 어쨌든 사람들이 느끼는 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 나온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이 퍽킹 로맨스’는 그간 선보인 웹드라마와 다르다. 교복을 입은 10대도, 캠퍼스를 거니는 풋풋한 20대도 없다. 유흥을 즐기면서 가벼운 만남을 좇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소위 ‘어른들의 웹드라마’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첫 연기에 도전한 하나는 “사실 오디션을 볼 때부터 지영이에게 꽂혔고 여기에 맞춰서 연기를 했다. 감독님한테도 ‘지영이를 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그 자리에서 연기를 보여드렸다”고 말했다.

하나는 많은 작품 중 왜 ‘마이 퍽킹 로맨스’를 선택했을까. 그는 “제가 호기심이 강하다. 사실 드라마에 들어가기 전부터 자꾸 상상을 해봤다. 소재 자체도 세고 웹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 많이 들어있다. 현역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살 순 없으니 오히려 재미있겠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극중 안지영을 ‘불나방’이라고 표현한 하나는 “현이는 쿨하다고 하지만 오히려 평범한 사람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아픔을 겪은 후 자기방어를 한다고 느꼈다. 하지만 지영이는 한가지 목표만을 생각하는 불나방 같은 스타일”이라고 웃었다.

“실제 성격이 불나방 같지 않다. 그래서 더 색달랐고 해보고 싶었던 것 같다”고 덧붙인 하나는 첫 연기에도 부담보다는 확신이 강했다.


“주변에서는 걱정도 있었다. ‘아이돌이 저런 캐릭터를 할 수 있나’, ‘이미지 관리 안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작 전에 그렇게 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또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걱정은 없었다.”

실제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도 주변의 반응을 살폈다는 하나는 “주변 사람들 이야기가 제 결정에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았다. 걱정된다는 반응이 7~80%였지만 전 확신을 가졌다”고 자신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하지만 청와대가 ‘추 장관-윤 총장 갈등’의 장기화를 책임있게 정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대통령은 쇄신인사 등을 잘 하지 않는다. 윤 총장 임기(보장)도 그런 점에서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총장을 굳이 임기 중간에 물러나게 할 경우 오히려 윤 총장의 정치적 주가만 띄워주거나 자칫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판단도 청와대 내부에 깔려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구구단 하나(신보라)가 연기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종영한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마이 퍽킹 로맨스’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쳤던 구구단 하나가 엑스포츠뉴스와 만났다.

‘마이 퍽킹 로맨스’는 자유로운 연애를 추구하던 여자가 한 남자를 만나 복잡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로, 극중 하나는 이현(김이경 분)의 절친이자 SNS 인플루언서 안지영 역을 맡았다. 
엔트리파워볼
시니컬한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던 하나는 극 후반부로 갈수록 김이경을 향한 집착 아닌 집착을 선보이며 충격을 안겼다.

드라마 종영 후 하나는 “마냥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주는 드라마로 남지 않길 바랐다. 어쨌든 사람들이 느끼는 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 나온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이 퍽킹 로맨스’는 그간 선보인 웹드라마와 다르다. 교복을 입은 10대도, 캠퍼스를 거니는 풋풋한 20대도 없다. 유흥을 즐기면서 가벼운 만남을 좇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소위 ‘어른들의 웹드라마’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첫 연기에 도전한 하나는 “사실 오디션을 볼 때부터 지영이에게 꽂혔고 여기에 맞춰서 연기를 했다. 감독님한테도 ‘지영이를 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그 자리에서 연기를 보여드렸다”고 말했다.

하나는 많은 작품 중 왜 ‘마이 퍽킹 로맨스’를 선택했을까. 그는 “제가 호기심이 강하다. 사실 드라마에 들어가기 전부터 자꾸 상상을 해봤다. 소재 자체도 세고 웹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 많이 들어있다. 현역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살 순 없으니 오히려 재미있겠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극중 안지영을 ‘불나방’이라고 표현한 하나는 “현이는 쿨하다고 하지만 오히려 평범한 사람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아픔을 겪은 후 자기방어를 한다고 느꼈다. 하지만 지영이는 한가지 목표만을 생각하는 불나방 같은 스타일”이라고 웃었다.

“실제 성격이 불나방 같지 않다. 그래서 더 색달랐고 해보고 싶었던 것 같다”고 덧붙인 하나는 첫 연기에도 부담보다는 확신이 강했다.


“주변에서는 걱정도 있었다. ‘아이돌이 저런 캐릭터를 할 수 있나’, ‘이미지 관리 안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작 전에 그렇게 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또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걱정은 없었다.”

실제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도 주변의 반응을 살폈다는 하나는 “주변 사람들 이야기가 제 결정에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았다. 걱정된다는 반응이 7~80%였지만 전 확신을 가졌다”고 자신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예전 SKT에서 활동했던 정글러 ‘블라썸’ 박범찬이 새로운 팀을 찾는다. 

지난 2017년 데뷔한 박범찬은 2018년 SKT에 입단하면서 주목받았다. 스프링 시즌서는 18세트에 출전해 11승 7패(KDA 2.37)를 기록했다. 서머 시즌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박범찬은 중국 팀 진출이 유력했지만 계약 문제가 생기면서 입단이 좌절됐고, 라틴아메리카 리그 소속인 엑스텐에서 한 시즌을 소화했다. 

박범찬은 “2018년 SKT에서 나온 뒤 여러 번의 계약 문제로 근 2년간 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마지막으로 간절하게 프로게이머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매년 계약 문제로 실패를 반복하다 보니 번아웃이 와서 솔로 랭크를 많이 안 했다. 하지만 올해 스프링 기간에 게임을 했을 때는 챌린저 티어에 항상 머물렀다. 지금도 실력에는 자신 있다. 도전자의 마음으로 프로게이머를 그만두기 전에 마지막으로 테스트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기사 이미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2회초 1사 1,2루 두산 박건우의 안타 때 NC 3루수 박석민이 송구 실책을 범하고 있다. 그 사이 2루에 있던 김재호는 득점 성공. 2020.11.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고척=뉴스1) 이재상 기자 =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35)은 팀에서 우승 경험이 가장 많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5개의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고, 한국시리즈 무대만 42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박석민은 한국시리즈 1~2차전에서 잇따라 실책을 저지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무엇보다 2경기 모두 실점으로 이어진 치명적인 에러였다.

지난 17일 1차전에서는 4-0으로 리드하던 5회초 1사 2,3루에서 박건우의 땅볼을 정확히 포구하지 못하면서 3루 주자 박세혁의 득점을 허용했다.

18일 2차전에서는 이번 가을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인 ‘선취점’을 허용하는 실책을 저질렀다.

0-0으로 맞선 2회 1사 1,2루에서 박건우의 내야 안타 타구를 1루에 송구 미스 했고, 그 사이 3루에 있던 김재호가 홈을 밟았다. 두산은 이 기회 때 2점을 먼저 냈고, 결국 2차전을 5-4로 이겼다. NC의 9회말 마지막 추격을 감안했다면 더욱 뼈아픈 장면이었다.

박석민은 삼성에서 7차례 한국시리즈, NC에서는 2016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다.파워볼엔트리

다만 박석민은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약세를 보였다. 42경기에서 타율이 0.211 4홈런 16타점에 머물렀다. 박석민의 프로 통산 타율이 0.290인 것에 비해 큰 무대에서 비교적 약했던 것.

그나마 다행은 2차전에서 타격감을 회복한 것이다. 2016년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4패) 당시 4경기에서 16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박석민은 1차전에도 안타가 없었다.

하지만 19일 2차전에서는 3타수 1안타(2루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NC의 핫코너를 책임지고 있는 경험 많은 우타자인 박석민이 3차전에서 앞선 2경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박석민은 3차전 두산 선발 최원준을 상대로 올 시즌 4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