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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팬들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귀환을 바라고 있지만, 마블은 컴백은 없다고 못 박았다.

마블 스튜디오 빅토리아 아론소 부회장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클라린과 인터뷰에서 “토니 스타크는 죽었다. 그것이 우리의 이야기다. 나는 부활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이어 “현재로서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토니 스타크는 ‘어벤져스:엔드게임’ 마지막에서 빌런 타노스(조시 브롤린)와 대결을 펼치다 숨을 거뒀다.

캐릭터의 인기를 고려할 때, 그가 완전히 MCU를 떠나는 것에 대해 의문이 남았다.

마블팬들은 혹시나 그가 다시 복귀하기를 기대했으나, 이번에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아이언맨’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마블 시네마닉 유니버스의 얼굴이 됐다. 이후 10여년간 그와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히어로들은 수십억 달러의 박스오피스 매출을 올렸다. ‘아이언맨’의 복귀는 그동안 이뤄놓은 성과에 흠을 남기는 것이다.

한편 마블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올해 단 한편의 영화도 개봉하지 못했다. 마블은 내년부터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 마블 르네상스를 이끌 전망이다.

[사진 = 마블]

원상복구 명령 이어 불이행 시 형사고발 추진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는 대표 관광지인 돌산읍 소미산 정상을 무단으로 훼손한 업체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형사 고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불법 훼손된 소미산 정상부 [연합뉴스 자료]
불법 훼손된 소미산 정상부 [연합뉴스 자료]

여수시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 2월 소득 창출과 경관형 산림조성을 위해 소미산 정상부에 동백나무 1ha를 심는다며 여수시로부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았다.

업체 측은 폭 3m, 길이 870m 규모의 작업로를 개설하겠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도로 폭을 10m 넓히고 인가 면적보다 많은 1.73ha 면적의 산림을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가 일자 업체는 원상 복구 계획서를 제출했고 5억원을 들여 훼손된 곳에 가시나무를 심어 복원할 계획이다.동행복권파워볼

여수시는 복구 상황을 지켜본 뒤 1월까지 불법 훼손된 구간에 대한 복구가 이뤄지지 않으면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일부 업체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자연이 훼손된 부분은 원상회복이 되도록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1박 2일’이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11월1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2부 11.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로또 1등 당첨자를 찾는 데에 성공, 전원 저녁 식사에 나선 순간에는 16.2%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알찬 재미를 전했다. 2049 시청률 또한 2부 5.2%(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섯 남자의 운 컨디션을 확인해보는 ‘운수대통 복불복 투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돼 간식을 건 자체 게임, 폭풍 웃음을 안긴 추리 미션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방송에서 ‘팀킬’ 사태를 불러온 물벼락 복불복 결과 점심 식사 용돈을 모두 탕진해버린 ‘구댄신댄 팀(김종민, 라비)’과 ‘호세 팀(문세윤, 김선호)’을 제치고 ‘도적스 팀(연정훈, 딘딘)’만이 단돈 만 원으로 점심 식사를 누리게 됐다. 충북 옥천의 별미로 구성된 점심 메뉴에 멤버들은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지만, 이때 갑자기 딘딘의 주머니 안에 있던 용돈 만 원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돌발상황이 벌어졌다.

‘도적스 팀’을 멘붕에 빠뜨린 용돈 갈취 사건의 진범은 라비로 밝혀져 반전을 선사했다. ‘대도’ 연정훈조차 “너 소매치기니?”라고 분노하는 가운데, 라비는 딘딘이 용돈 관리에 소홀했다고 주장해 두 사람 사이 치열한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 때를 놓치지 않은 문세윤과 김선호까지 이들의 다툼에 끼어들면서 삼파전으로 번졌고, 결국 모두가 용돈을 조금씩 나눠 사이좋게 반찬을 맛보며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멤버들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금강휴게소에서 커피 타임까지 가졌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한 채 휴게소 간식을 걸고 ‘절대음감’ 게임을 진행했다. 호기롭게 도전한 것과는 달리 모두가 허무하게 실패하며 폭소를 자아냈고, 특히 13학년 김종민은 일부러 제시어를 느릿느릿 읊는 신기술을 발휘하기도 했다. 집념 가득한 도전 끝에 전원 미션에 성공, 간식을 먹으며 행복을 만끽하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덩달아 즐겁게 했다.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저녁 식사 복불복은 ‘운수대통 복불복 투어’의 취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충북 옥천 개심리 주민 중 ‘운의 끝판왕’인 로또 1등 당첨자가 예능 사상 최초로 출연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 여섯 남자는 후보 3명을 향해 예리한 시선을 빛내며 질문 폭격을 날렸다. 모든 운과 체력을 소진해 기진맥진하던 ‘예.뽀’ 김선호는 갑작스레 상황에 과몰입하며 열정을 폭발시켰고, “난 이거 너무 재밌어”라며 ‘찐’ 행복을 드러냈다.

진짜를 찾아내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됐다. 후보 세 명의 운을 테스트해보기 위한 어묵 복불복에서 김종민과 라비는 캡사이신의 정통 폭격을 받아 고통스러워하며 폭풍 웃음을 안겼다. 반면 딘딘은 미각을 느끼지 못한 듯 더딘 반응을 보였고, 그를 대신해 어묵을 맛본 문세윤은 “미친X 아냐?!”라고 경악하며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오감을 총동원한 추리 결과 세 팀 모두 진짜 로또 당첨자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고, 당첨 후에도 평범한 일상을 지켜가는 주인공의 삶에 감동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같이 ‘1박 2일’은 갈수록 무르익는 여섯 멤버의 예능감과 케미스트리로 일요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김종민 절대음감 진짜 독보적이다 너무 웃기다”, “로또 1등 당첨자 처음 보는데 너무 부럽다”, “김선호 신난 거 너무 귀엽다”, “딘딘 캡사이신 먹방은 보기만 해도 침 나온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 잭 그릴리쉬가 케빈 더브라위너의 태클을 뛰어넘으며 드리블하고 있다.
▲ 잭 그릴리쉬가 케빈 더브라위너의 태클을 뛰어넘으며 드리블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발 데뷔전을 어떻게 준비했냐는 물음에 잭 그릴리쉬(24, 애스턴빌라)는 “영상을 봤다”고 말했다.

그릴리쉬가 본 것은 케빈 더브라위너 클립. 데뷔전 상대인 벨기에 핵심 미드필더다.

그런데 전력분석 용이 아니다. 그릴리쉬는 “좋아해서”라고 밝혔다.

16일(한국시간) 벨기에 루벤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5번째 경기에서 벨기에와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에서 그릴리쉬는 “지난 24시간 동안 더브라위너와 쿠티뉴 등 나와 같은 포지션에서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의 클립을 봤다”고 말했다.

마커스 래쉬포드가 부상으로 빠져 있고 라힘 스털링의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그릴리쉬를 3-4-2-1 포메이션에서 메이슨 마운트와 함께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차선책이었다.

그러나 그릴리쉬는 해리 케인과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가장 돋보였다. 드리블로 직접 공간을 만들고 킬 패스로 벨기에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이날 그릴리쉬는 패스성공률 89%를 기록했고 슈팅 3개, 키패스 2회를 성공시켰으며 무엇보다 드리블을 4회 성공시켰다.파워사다리

벨기에 수비진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그릴리쉬를 파울로 끊을 수밖에 없었다. 이날 그릴리쉬가 얻은 파울은 7개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케인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얻었던 9개 이후 최다 기록이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그릴리쉬에게 케인에 이어 잉글랜드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점을 줬다.

그릴리쉬는 “어렸을 때부터 다른 선수들의 클립을 봐 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며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말했다.

애스턴빌라 주장인 그릴리시는 지난 시즌 41경기 10골로 맹활약했고 이번 시즌엔 리그에서 7골 4도움으로 애스턴빌라 돌풍을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대상으로 알려졌고 최근엔 맨체스터시티 이적설도 나오는 등 주가가 급상승 중이다.

그릴리쉬의 만점 데뷔전에도 불구하고 이날 잉글랜드는 0-2 패배로 리그A 2조 3위에 머물러 파이널 라운드 탈락이 확정됐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서 NC는 이동욱 감독과 양의지, 박민우가 참석했고, 두산은 김태형 감독과 박세혁, 이영하가 참석했다.

양 팀의 감독들과 대표 선수들이 우승 전적을 6차전과 7차전으로 미리 예고하고 있다.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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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