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가수 성시경이 드마라 ‘구미호뎐’ OST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성시경 데뷔 20주년 특집 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성시경은 “사실 방송에서 처음으로 말한다”라며 “오늘 저녁에 tvN 드라마 ‘구미호뎐’ OST가 나온다. 아직 정식 발매는 아니고 드라마에 흘러나올 것 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성시경은 이어 “‘배우 이동욱 씨가 먼저 연락와서 술을 먹다가 내 노래를 하나 들려줬다. 사실 일본 앨범에 넣으려고 준비했던 노랜데 이동욱 씨가 좋대서 그렇게 됐다”라고 OST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노래가 되게 예쁘다. 오늘 밤 공개하니까 꼭 많이 들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뷔 20년 차 성시경은 지난 2001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해 ‘너는 감동이었어’, ‘희재’, ‘너의 모든 순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성발라’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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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잉글랜드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진의 끝은 어디일까.잉글랜드는 15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덴마크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A 그룹2 4차전서 0-1로 졌다. 잉글랜드(승점 7)는 이날 패배로 벨기에(승점 9)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잉글랜드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해리 케인(토트넘)이 최전방 공격수로 낙점을 받았다.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와 메이슨 마운트(첼시)가 2선에서 지원했다. 중원은 에인슬리 메잇랜드-나일스(아스날),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칼빈 필립스(리즈), 리스 제임스(첼시)가 형성했다. 스리백은 해리 매과이어(맨유), 코너 코디(울버햄튼), 카일 워커(맨시티)가 구성했다. 골문은 조던 픽포드(에버튼)가 지켰다.잉글랜드가 주도권을 잡고 몰아친 경기였지만 전반 뜻하지 않은 악재로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센터백 매과이어의 경솔한 플레이가 화가 됐다. 전반 초반 무리한 반칙으로 옐로 카드를 받은 매과이어는 전반 중반 2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 당했다.악몽은 전반 31분 일어났다. 매과이어는 퍼스트 터치가 길었지만 뒤늦게 돌베르에게 도전했다. 깊숙한 태클에 발을 채인 카스퍼 돌베르(니스)가 쓰러졌다. 주심은 지체없이 매과이어에게 옐로 카드에 이어 레드 카드를 꺼냈다.수적 열세에 몰린 잉글랜드는 전반 34분 곧바로 위기를 맞았다. 워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잉글랜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 밀란)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매과이어는 올시즌 맨유서도 부진 늪에 빠져있다. 지난 토트넘전서 위치 선정 미스와 팀킬 수비로 대패의 장본인이 됐다. 8700만 유로(약 1170억 원)의 천문학적인 몸값에 걸맞지 못한 행보다.매과이어의 연이은 부진에 맨유도 잉글랜드도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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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가수 로꼬가 전역 선물로 2억원대 슈퍼카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지난달 전역한 로꼬가 출연해 ‘전소미 슈퍼카’로 이름을 알린 외제차를 구입한 사실을 전했다.

이날 로꼬는 의경으로 복무할 당시 매우 힘들었다면서 “방송 볼 때 음악프로그램을 본다든가 하면 아이돌들이 군대를 갔다왔나, 안 갔다왔나를 꼭 체크했다. 찾아봤는데 안 갔다왔다 하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어 로꼬는 의경으로 복무하는 기간 동안 플렉스를 했다며 “의경은 매주 한 번씩 외출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괜히 외출 때는 군인답지 않아 보이고 싶고 멋있고 싶어서 늘 외출복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로꼬는 “원래 사고 싶은 차가 있었는데 입대 전에 계약을 하면 2년이 걸린다더라. 그래서 계약을 하고 입대했다”며 “차가 제대하기 두 달 전에 나왔다”고 전했다.

로꼬가 전역 선물로 받은 차는 람보르기니 SUV 우루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전소미가 유튜브 영상에서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차량 가격은 2억 5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영. (사진=AFPBBNews)
김세영.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를 마친 한국 선수들이 일제히 귀국해 5주 동안 긴 휴식에 들어간다.

12일(한국시간) 끝난 LPGA 투어 시즌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27)과 준우승을 차지한 박인비(32)그리고 세계랭킹 8위 박성현(27) 등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란히 귀국했다.

LPGA 투어는 일주일 휴식 후 22일부터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이 열린다. 그러나 그 뒤 예정된 아시안 스윙이 모두 취소됐다. 애초 10월 15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뷰익 상하이 LPGA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10월22~25일), 이어 대만과 일본에서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10월29~11월1일)와 토토 재팬 클래식(11월6~8일)으로 4주 동안 이어지는 아시안 스윙이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가 모두 열리지 않는다. 입국 후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등의 영향으로 선수들의 대회 참가가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올해 열지 않기로 했다.

아시안 스윙이 취소되면서 LPGA 투어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이후 11월 19일 개막하는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십까지 약 3주 동안 2차 공백기가 생겼다.

김세영과 박인비, 박성현 등은 이 기간 귀국해 개인 훈련을 하면서 11월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날 귀국한 선수들은 곧바로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데뷔 6년 만에 자신의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은 격리기간에 재충전한 뒤 개인 훈련을 하며 LPGA 투어 복귀를 준비한다. 11월 미국으로 건너가면 내년 6월 예정된 도쿄올림픽 출전자 확정까지 귀국하지 않고 LPGA 투어 대회에 전념할 계획이다.파워볼

12월 들어선 2주 동안 2개의 큰 대회가 연속으로 치러져 올림픽 출전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로서는 또 한 번 피할 수 없는 순위 싸움을 해야 한다.

12월 10일부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이 열리고 이어 시즌 마지막 대회로 우승상금 150만달러가 걸려 있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열린다. 김세영은 11월까지 휴식하고 12월부터 대회에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투어 챔피언십에선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20대는 51억 아펠바움 구매..”부모나 직계존속 자금지원 있었을 것”

서울 한남동 한남더힐. © 뉴스1
서울 한남동 한남더힐. © 뉴스1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2018년 이후 청년세대가 단독명의로 구매한 아파트 중 최고가 단지는 60억원대 서울 용산의 한남더힐(240.3㎡)로 나타났다. 또 10대가 17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나 편법증여 등 자금출처에 대한 조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한국감정원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 6월간 20, 30대가 매수한 최고가 아파트는 30대가 매수한 서울 용산의 한남더힐로 63억원(240.3㎡)이었다.

이어 강남의 상지리츠빌카일룸2차 58억5000만원(244.3㎡), 강남의 삼성동상지리츠빌카일룸 53억3000만원(237.7㎡),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52억5000만원(154.9㎡)순이었고, 거래자 모두 30대였다.

20대가 산 아파트 중 최고가는 강남구의 아펠바움(241.8㎡)으로 51억원이었고, 용산의 한남더힐 49억원, 서초의 반포주공 1단지 및 반포자이를 각각 40여억원을 매입한 산 사례가 뒤를 이었다. 30대 매매 상위 10곳은 모두 40억원을 넘어섰고, 20대 매매 상위 5곳 또한 30억원을 상회했다.

2030세대 외에 미성년자인 10대가 거래한 아파트 중 최고가는 송파구의 잠실엘스로 17억2000만원(84.8㎡)이었고, 강남 도곡현대힐스테이트 16억9000만원(164.9㎡), 서초 방배우성 11억원(84.9㎡) 등이 뒤를 이었다. 40~60대 중 최고가는 모두 용산의 한남더힐이었고, 81억원(244.7㎡)이 최고가였다.

부동산업계과 전문가들은 경제력이 부족한 10대나 20대의 고가주택 매입엔 부모나 직계존속의 자금지원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최근 투기과열지역과 조정대상지역의 모든 아파트의 거래시엔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해 편법증여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