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 믹스더블 컬링 장혜지. 사진은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시절 모습. 박진업기자
경북체육회 믹스더블 컬링 장혜지. 사진은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시절 모습. 박진업기자
경북체육회 컬링팀 임명섭 코치가 지난해 12월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2019~2020시즌 코리아컬링리그 개막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경북체육회 컬링팀 임명섭 코치가 지난해 12월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2019~2020시즌 코리아컬링리그 개막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평창의 신화’가 내분으로, 어느덧 자멸로 흐르고 있다. ‘화수분 컬링’으로 불리며 다수 국가대표 컬링 스타를 대거 배출해온 경북체육회가 여자팀 ‘팀 킴’에 대한 지도자 갑질 사실이 밝혀진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이번엔 믹스더블팀에서도 내홍에 휩싸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로도 출전했던 믹스더블 소속 장혜지가 지난 7월14일 대한컬링경기연맹에 진정서를 제출해 ‘지난 2월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내부 선발전도 없이 임명섭 코치의 부당한 지시로 A팀(장혜지·성유진)이 아닌 B팀(송유진·전재익)이 대표로 출전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이와 관련해 임명섭 코치는 대표 선발전에 A·B팀이 모두 출전하게 하려고 내부 합의를 거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 선발전에 출전하려면 대회에서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 다만 장혜지가 속한 A팀은 현 국가대표로 자동으로 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어 B팀에 기회를 주자는 의미였다. 실제 임 코치는 물론, 장혜지의 파트너인 성유진 등 믹스더블 나머지 선수들은 지난달 10일 컬링연맹이 연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출석해 ”(B팀 출전은) 모두 합의해 내린 결정”이라면서 ‘장혜지도 반대 의사를 내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공정위는 ‘임 코치가 제안한 내용을 선수가 거부하기 쉽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직권남용으로 판단,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 또 안재성 코치와 전재익, 송유진, 성유진 등 믹스더블 다른 선수도 공모가 인정된다면서 주의 수준인 견책 처분을 내렸다.

임 코치는 선수들과 재심을 청구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가 담당하는 재심은 접수 60일 이내에 결론을 내야 한다. 임 코치는 2년 전 갑질 논란에 휩싸인 장반석, 김민정 감독이 징계로 팀에서 나간 뒤 홀로 경북 컬링을 이끌어왔다. 현재 재심 청구 상태여서 ‘팀 킴’을 비롯해 정상적으로 팀을 지도하고 있다. 애초 지난 7일 예정된 대표 선발전(한국컬링선수권대회)은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다. 재심이 더 늦춰지거나 징계가 번복되지 않으면 경북 컬링은 수장 없이 선발전을 치를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그렇다면 재심을 앞두고 쟁점으로 떠오른 사안은 무엇일까.

◇서로 진술 외에 물증은 없다
우선 양측의 사실 여부를 떠나 진정서와 진술만 오갔을 뿐이지 명확한 물증이 없다. 최근 체육계 폭력과 갑질 행위의 대표적 현상으로 세상을 뒤흔들었던 ‘고 최숙현 사태’만 봐도 가해자의 녹취록 등 사실을 입증할 만한 수준의 증거물이 다수였다. 다만 이번 믹스더블 사태는 사실상 심증 외엔 물증이 없다. 컬링연맹 공정위는 자체 선발전을 거치지 않은 게 사실인 만큼 스포츠맨십에 어긋나고, 임 코치가 제안한 내용 자체가 선수에겐 직권 남용으로 받아들일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실제 장혜지의 동의 사실과 구체적 내용이 밝혀지면 법리적으로 직권남용의 해석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심의대상자 아닌 선수 징계
가장 논란이 되는 건 컬링연맹의 이번 징계에 임 코치 외에 선수까지 휘말린 것이다. 장혜지 외 선수들은 임 코치의 증인 자격으로 공정위에 출석했다. 그런데 때아닌 공모 혐의 징계를 받았는데 애초 장혜지는 임 코치의 직권 남용을 언급하며 진정을 제기했다. 공정위에서도 최초 징계대상자는 임 코치였다. 공정위에서 각종 징계 규정에 따르면 어디까지나 징계 혐의자나 대상자에 국한해 징계 사유가 인정되면 관계된 형사사건이 유죄로 인정되지 않았거나 수사기관이 수사 중이라고 해도 징계 처분을 내릴 수 있다. ‘고 최숙현 사태’도 감독과 동료 선수 2명이 명확하게 징계 대상자로 지목됐다. 체육계에서는 믹스더블 선수에게 징계를 내리려면 별도 조사 과정 등을 거쳐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 조사 과정도 양측 견해가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장혜지는 입장문을 내고 ‘동계체전 전인 2월초 경북체육회에 진정 제기했다. 그런데 경북체육회는 자체적으로 조사를 하는 듯 했으나 7월까지 아무런 소식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으나 컬링팀 내부에서는 “지도자 갑질 파문 당시 문체부로부터 징계와 사법 조치 권고를 받은 체육회 A부장이 직접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고 반박했다.

코로나 위기속 한국경제 버티기 진두지휘..재난지원금 두고 여당과 이견도
(세종=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조만간 역대 두 번째 장수(長壽) 기재부 장관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홍 부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올해에만 4차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으며,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한 잇단 고강도 부동산 대책 발표를 진두지휘하는 등 경제부처 ‘콘트롤타워’로서도 주요 이슈들을 의욕적으로 주도하는 모습이다.

14일 기재부 등에 따르면 2018년 12월 11일 공식 취임한 홍 부총리는 이달 30일이면 재임 660일을 맞아 이명박 정부 당시 박재완 기재부 장관의 재임일(660일)을 돌파하게 된다.

역대 기재부 장관을 통틀어 재임 기간이 가장 길었던 사례는 이명박 정부 때 윤증현 장관(842일)이고, 두 번째가 박재완 장관이었는데 이 기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 초대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550일간 재임해 역대 4번째 장수 장관에 이름이 올라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임명장 수여하는 문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임명장 수여하는 문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 부총리는 올해 코로나19 위기 국면에서 ‘경제사령탑’ 역할을 수행하며 유례없는 기록을 연일 써 내려왔다.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총 277조원 규모의 대책을 마련하며 상반기에만 세 차례나 추경을 편성했다. 지난주에는 4차 추경안을 국회에 냈다. 한 해에 추경을 4차례나 한 것은 무려 59년 만의 일이다.

하지만 추경을 거듭할수록 국가채무가 불어나 4차 추경안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역대 최고인 43.9%로 치솟고,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6.1%까지 올라서는 등 재정 건전성 지표도 사상 최악의 기록을 함께 썼다.

이 과정에서 야당을 중심으로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제기됐으나 홍 부총리는 “‘재정의 책임성’이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때”라고 적극 반박하며 정책 기조를 이어왔다.

지난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간한 ‘2020 OECD 한국경제 보고서’에서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신속한 방역, 정책 대응을 높이 평가하며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OECD 회원국 1위로 끌어올린 점이 현 정책 기조에 대한 자신감을 더 굳히게 한 배경으로 보인다.

다만 홍 부총리가 당정 간 논의 과정에서 자신의 소신을 끝까지 관철하지 못하고 입장을 바꾸는 모습이 되풀이된 데 대한 비판과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다. 1차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을 반대하다 결국 ‘100% 지급’을 수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등을 4차 추경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다가 3단계 격상 없이도 추경 편성에 동의한 사례가 대표적으로 거론된다.홀짝게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 부총리는 경제부처 ‘콘트롤타워’로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모습이다.

특히 부동산 정책에서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장관보다 존재감이 더 부각된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최근 홍 부총리는 매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 부동산감독기구 설치 등 대형 정책 이슈에 대한 관계 부처 간 이견을 조율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해 발표하는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매주 주재하는 등 한 주 일정이 늘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홍남기 부총리와 대화하는 이낙연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0.9.3 utzza@yna.co.kr

홍남기 부총리와 대화하는 이낙연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0.9.3 utzza@yna.co.kr
최근 홍 부총리는 당청과도 ‘밀월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 시절 추경 규모를 두고 의견이 충돌해 ‘거취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민주당 이낙연 대표 체제가 출범하며 홍 부총리에게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이야기가 관가에서 나온다. 홍 부총리는 이낙연 국무총리 시절 국무조정실장으로 호흡을 맞추며 두터운 신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문재인 대통령도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홍 부총리에게 신임을 표하며 힘을 실어준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중순 홍 부총리로부터 내년도 예산안, 뉴딜펀드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가운데 한국의 성장률이 1위로 전망될 정도로 경제부총리가 경제사령탑으로서 총체적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런 언급은 ‘현 경제팀 체제가 한동안 유지될 것’이란 관측을 낳았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딥탱크 입수에 UDT 체조까지, 이근 대위의 지옥 훈련에 멤버들이 혀를 내둘렀다.

9월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이근 대위가 깜짝 사부로 출연했다. UDT 출신으로 ‘소말리아 해적 소탕 작전’ 등에 참가한 이근 대위는 ‘가짜 사나이’ 콘텐츠로 유튜브를 핫하게 달구고 있다.

이날 이근 대위의 모습에 멤버들은 반가움을 드러냈지만, 그는 인사를 나누기도 전에 ’30초 환복’을 지시했다. 갑작스러운 지시에 멤버들은 당황했고, 옷을 갈아입는 데 1분 57초가 걸리고 말았다. 이근 대위는 “여러분 다 실패했다”고 냉정하게 말한 뒤 훈련을 지시했고, 멤버들은 당혹스러운 와중에도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

이후 이근 대위는 멤버들과 10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던 이근 대위는 멤버들의 농담에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유일하게 이근 대위를 알아보지 못한 신성록은 “현재 직업이 뭐냐”고 질문했고, 이근 대위는 “기밀이라 말할 수 없다. 제가 대한민국 군, 경찰을 컨설팅하고 있다. 우리나라 안보 전략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게 제 목표다”고 답했다.

이에 이승기는 “직업은 제일 핫한 유튜버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주 하는 유행어가 있지 않냐”며 그의 유행어 ‘인성 문제 있어?’를 언급했고, 이근 대위는 “유행어가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진지하게 교육했는데”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멤버들은 “어릴 때 미국에서 자랐다고 들었다. 미 영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군에 입대한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근 대위는 “어릴 적부터 군인이 되는 게 꿈이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 버지니아 군사대학에 입학했다. 그때 우리 아버지가 ‘군대를 가려면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아버지 말씀에 대한민국 군인이 되기로 했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이어 그는 “제가 장교로 임관했던 날 선서를 했다. 선서문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겠다. 나를 평생 지키겠다’는 말이 나온다. 나라와 약속을 하는 것 아닌가. 처음으로 나에게 나라가 생긴 날이었다. ‘나한테도 나라가 있구나’라는 걸 그때 느꼈다”고 덧붙였다.

짧은 질의응답 이후 이근 대위는 본격적인 훈련을 지시했다. 특히 멤버들은 얼음을 가득 띄운 딥탱크에 입수하며 지옥을 맛봤다.

딥탱크에서 간신히 나온 멤버들에게 이근 대위는 “UDT에서는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피지컬이 좋아야 된다. 멘탈도 중요하지만 몸이 못 따라가면 소용 없다”며 UDT 체조 훈련을 지시했고, 멤버들은 극한 훈련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후 이승기는 “한 팔 팔굽혀펴기 시범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이근 대위는 곧바로 완벽하게 선보이며 모범 교관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잡는 이근 대위의 강렬한 포스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AFP-POOL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첫 경기부터 ‘뿔’났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펼쳤다.

‘개막전 강자’ 무리뉴 감독은 최정예 멤버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무리뉴 감독은 EPL 개막전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종전까지 10경기에서 9승1무를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은 ‘기분 좋은 징크스’를 이어가기 위해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 기존 에이스 군단을 전원 투입했다. 여기에 새로 영입한 맷 도허티 등으로 힘을 보탰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돌격대장’ 손흥민이 공격을 이끌었다. 영국 언론 BBC는 ‘토트넘은 위협적으로 보였다. 기본적으로 손흥민이 움직일 때’라며 긍정 평가를 했다. 하지만 에버턴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을 0-0으로 마감했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승부수를 띄웠다. 알리 대신 시소코를 투입해 변화를 준 것. 하지만 토트넘은 상대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에버턴은 상대 파울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이 뿔 났다. 심판을 향해 불만을 표시했다. 영국 언론 BBC는 ‘무리뉴 감독은 프리킥 위치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 그의 말에 일리가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것은 명확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은 ‘무리뉴 감독은 기쁘지 않다. 관계자들에게 불평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프리킥 위치가 파울이 일어난 곳보다 골대에 더 가깝다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홀짝게임

한편, 토트넘은 반격에 성공하지 못한 채 0대1로 고개를 숙였다. 무리뉴 감독은 EPL 개막전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기록했다.

미우새 주현미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가수 주현미가 약사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현미는 약대에 진입한 뒤 약사 자격증을 땄음에도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사실을 알렸다.

모벤져스는 “자격증이 아깝다”고 입 모다 말했다.

또한 “직접 조제해서 만들고 그러냐”고 물었고, 주현미는 “요즘은 처방전에 의해서만 조제할 수 있다”고 답했다.

더불어 “저도 아깝다”며 솔직한 속내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