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가 포함되어 있는 콘텐츠입니다. 현재 접근성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오니 모든 분들께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더욱 편리하게 웹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프로당구 PBA 투어는 어제(10일) 사상 처음으로 ‘팀 리그’를 시작했습니다.

첫날에 아주 색다른 대결이 펼쳐졌는데요, 서로 다른 팀의 아버지와 딸이 ‘복식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그 주인공, TS-JDX팀의 김병호 선수와 SK 렌터카 팀의 김보미 선수입니다.

어제 TS-JDX와 SK렌터카의 맞대결 4세트 혼합 복식경기에서 적으로 만났습니다.

동호인이던 아버지 김병호 씨가 중학생이던 딸에게 당구를 소개했는데, 딸이 먼저 당구 선수로 성장하자 아버지도 프로 선수가 된 특이한 경력의 부녀입니다.

맞대결을 펼친 건 어제가 처음인데요,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딸인 김보미 선수가 잇따라 멋진 샷을 성공하면서 초반 주도권을 잡았는데요, 경기 후반에 아버지 김병호 선수가 힘을 내면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특히 세트스코어를 만든 이 원뱅크샷이 결정적이었습니다.

결국 김병호 선수의 TS-JDX팀이 승리를 차지한 뒤, 아버지가 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특별했던 부녀 대결을 마무리했습니다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걸그룹 블랙핑크와의 컬래버레이션 비하인드를 전했다.

고메즈와 블랙핑크가 함께 선보인 ‘아이스크림'(Ice Cream)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공식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 8일에는 미국 빌보드 메인싱글차트 핫100에서 13위에 오르며, 국내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고메즈는 10일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블랙핑크와 협업은 정말로 즐거운 일이었다. 다른 사람들도 즐거웠길 바란다”면서 “7살 짜리 여동생이 있는데, 너무 신나서 춤을 추더라. 코로나19로 학교를 못 가는 아이가 그토록 기뻐하는 모습을 봐서 행복했다”라며 기뻐했다.

컬래버레이션을 블랙핑크와 고메즈 양측 중 누가 제안했냐는 질문에 그는 “우리는 같은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지만 다른 우산 아래 있는 형태라 일종의 협업이다. 나는 블랙핑크를 사랑하고 오랫동안 반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영역에서 조금 벗어나는 일이라 긴장하긴 했지만, 그저 최고의 시간이었다. 나는 블랙핑크를 매우 존경한다. 그들의 직업 윤리와 그들이 하는 일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 정말 놀랍다”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도 가창도 각각 촬영 및 녹음 후 합치는 형태로 코로나19 팬데믹에 맞춰 새로운 형태로 제작되었다.

고메즈는 “일종의 크로스오버를 보는 것이 우리 둘 다에게 정말로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우리 각자는 함께 그 세계로 가야 했다”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에 삽입된 고메즈의 노래 가사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가사는 ‘내 마음이 너무 차갑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당신에겐 달콤해요. 저를 콘에 넣으세요. 당신이 저를 좋아한다는 걸 아니까 두번 찍을 수 있어요’라는 내용이다.

고메즈는 진행자가 읽어주는 가사를 듣고는 웃음을 터뜨리며 “사람들이 가사 읽는 게 싫다. 너무 다르게 들린다”라면서 “음.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 이 노래가 어떤 주제인지를 말해야 할텐데, 그치만 약간 논란있게(scandalous) 들릴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고메즈는 코로나19때문에 난생 처음 겪어본 ‘자가격리’ 소감도 밝혔다.

그는 “아마 16살 이후로 혼자서 보낸 시간 중 가장 많을 것같다. 처음에는 무척 불편했지만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내 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기회도 얻은 것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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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이지혜가 유쾌한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손으로 쓱쓱” 등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무선청소기를 한손으로 번쩍들어 벽 위쪽을 청소하는 모습이다. 전혀 무겁지 않다는 듯 미소를 짓는 것이 포인트다.

청나팔바지에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입은 이지혜는 복고풍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활동 및 활발한 방송 출연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필리핀에서 반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인기 스타의 팔에 새긴 욱일기처럼 생긴 문신에서 시작된 일인데 자세한 내용, 한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개성있는 얼굴 표정과 춤이 인기를 끌며 1700만 명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한 필리핀계 미국인 여성.

[벨라 포치 / 인플루언서 – 노래 <mad at=”” disney=””> ] 
“짜증나 디즈니, 디즈니. 계속 속여와서 별에 소원까지 빌었지~”

자세히 보면 붉은 심장에서 여러 개의 광선이 뻗어나가는 모양의 문신이 여성의 팔에 그려져 있습니다.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와 비슷해 한국 네티즌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여성은 문신을 지우겠다며 “역사적 배경을 알지 못했다”고 사과했지만, 일부 네티즌의 비난은 계속됐습니다.

“작고 무식해 불쌍한 나라”라며 인종차별성 댓글이 이어지면서 사태는 더 커졌습니다.

화가 난 필리핀 네티즌들은 “캔슬 코리아”, 한국을 취소하라는 해시태그를 이틀 새 34만번 이상 올리며 반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한국에서 겪었던 인종차별 경험부터 “일부 한국인들은 일본이 한 짓은 기억하면서 필리핀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것은 잊었다”는 비판글이 이어졌습니다.

2년 전 UN 총회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했던 방탄소년단의 연설도 거론하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RM / 방탄소년단 멤버(2018년)]
“여러분이 누구이든, 어느 나라 출신이든, 피부색이 어떻든, 성 정체성이 어떻든 여러분 자신을 이야기해주세요.”

여성은 자신에 대한 공격은 괜찮지만 필리핀 사람들은 공격하지 말라고 호소했고, 현지 언론도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발렌시아, 오는 14일 레반테와 라리가 1R
현지 언론 이강인 공격형MF 선발출격 예상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2020-21시즌 라리가 개막전에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현지 매체의 예상이 나왔다. 분위기는 분명 이전과 다르다. (발렌시아 홈페이지) © 뉴스1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2020-21시즌 라리가 개막전에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현지 매체의 예상이 나왔다. 분위기는 분명 이전과 다르다. (발렌시아 홈페이지)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매 시즌 ‘발렌시아의 미래’라는 구단의 달콤한 말에 희망을 품고 출발했다 정작 시즌이 진행되면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해 애꿎은 시간만 버렸던 이강인(19)이 다시 새 시즌 앞에 섰다.파워볼

2020-21시즌은 다를 것이라는 안팎의 기대감이 크다. 또 반복 아니냐는 의구심도 있으나 이강인을 감싸고 있는 기류는 분명 다르다. 때문에 스스로는 침착함이 필요하다. 의욕은 충만하겠으나 시즌은 길고, 일단 지금은 뿌리를 내리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발렌시아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레반테와 20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홈 개막전을 치른다.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은 이강인의 출전 여부인데, 현지 매체는 선발 출격을 예상하고 있다.

발렌시아 지역 매체 ‘엘데스 마르케’는 10일(현지시간) 발렌시아와 레반테의 라리가 1라운드 프리뷰에서 이강인이 베스트11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발렌시아의 포메이션을 4-2-3-1로 전망하면서 이강인을 원톱 막시 고메스 아래 공격형MF로 배치시켰다. 곤살로 게데스와 마누 발레호 좌우 윙어 사이에서 전체적으로 공격의 단초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미 하비 그라시아 신임 감독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이강인에게 부여했던 임무이기도 하다.

예년과 달리 이강인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일단 발렌시아 스쿼드에 변화가 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발렌시아는 구단 최고 유망주로 꼽히던 페란 토레스를 잉글랜드의 빅클럽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시킨 것을 비롯해 주장 다니 파레호와 프란시스 코클랭이 비야레알로 떠났고 스트라이커 로드리고 모레노는 EPL로 승격한 리즈유나이티드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전력 누수가 크고 이를 불안하게 보는 시선이 꽤 크지만, 지금껏 입지가 단단하지 않았던 이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다. 이강인도 마찬가지다.

지휘봉을 새로 잡은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선수에게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재능이다. 그 선수가 몇 살인지는 중요치 않다. 준비가 되어 있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며 팀 리빌딩을 선언했다. 이강인도 구상에 들어가 있고 실제 프리시즌 4경기에 모두 중용됐다. 지난 6일 마지막 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전, 멀티골을 터뜨리기도 했다.파워볼엔트리

현지 반응도 후하다. 발렌시아 지역지 플라사 데포르티바는 지난 9일 “발렌시아가 새로운 10번의 주인공을 찾고 있다. 후보는 이강인과 카를로스 솔레르”라고 보도했다. 지금껏 발렌시아의 10번은 비야레알로 떠난 주장 파레호의 몫이었다. 매체는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새로운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다”며 “그는 야망이 있으며, 어떤 도전도 할 준비가 된 선수”라 평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도 연습경기에 모두 출전,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발렌시아 홈페이지) © 뉴스1
발렌시아의 이강인도 연습경기에 모두 출전,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발렌시아 홈페이지) © 뉴스1

적어도 희망고문 수준은 넘는 분위기고 출전기회가 많아질 것은 확실해 보인다. 때문에 중요한 것은 이강인의 침착한 뿌리내리기다. 아직은 어린 나이, 의욕이 넘쳐 스스로 발목을 잡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멀지 않은 과거에 아쉬운 기억도 있다.

이강인은 지난 6월19일 2019-20시즌 라리가 29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전에 후반 31분 교체로 필드를 밟았다가 베테랑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를 가격, 퇴장 당한 적 있다. 약 4개월 만에 출전한 이강인은 짧은 시간 동안 무언가 보여주려는 의욕이 앞섰고 조급하게 플레이하다 상대의 노련함에 휘말려 결국 레드카드까지 받았다. 기억해야할 아픔이다.

그때와는 분위기가 달라졌지만 ‘과한 의욕’은 여전히 경계해야할 대목이다. 이강인 스스로도 동기부여가 가득할 배경이고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오버페이스가 나올 수 있다. 굳이 파울이 아니더라도 리듬이 깨질 수도 있다. 부상도 조심해야한다. 시즌은 아주 길고 이강인은 이제 새 출발이다. 지금은 뿌리를 안전하게 내리는 게 중요하다.파워볼

lastuncl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