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청하 /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청하가 ‘정글의 법칙’ 국내 편에 합류한다.

2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청하는 현재 SBS가 기획 중인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국내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은 스타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세계의 여러 오지를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해외 촬영이 어렵게 되자, 지난 5월 초 방송된 코론 편 마지막 회를 끝으로 방송을 일시 중단했다.

제작진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국내로 촬영지로 옮겨 방송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국내 편은 우선 두 시즌으로 나눠 조만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전 농구감독 허재-농구선수 허훈 부자와 코미디언 이봉원-박미선 부부가 출연을 긍정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하는 이들과 다른 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지난 6일 발매한 새 싱글 ‘플레이'(PLAY)로 활동을 재개한 청하가 국내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정글의 법칙’에서 어떤 생존 본능과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정글의 법칙’ 국내 편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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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 입법예고..무해지환급금 보험 구조 개선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보험사들이 해지하면 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무해지·저해지 환급금 보험상품을 고금리 저축성 보험상품처럼 홍보할 수 없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마련, 다음날부터 9월 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무해지·저해지 환급금 보험상품은 표준형 보험상품보다 보험료를 적게 내는 대신 보험계약을 중도에 해지할 때 환급금이 전혀 없거나 기존 보험상품의 30~70% 수준에 불과하다.

중간에 깨지 않고 끝까지 보험료를 낼 수 있는 소비자에게는 유리하지만 지인의 권유 등에 못 이겨 가입했다가 중도에 해지하는 소비자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보험사들은 장기간 납부 기간을 채웠을 경우 환급률이 표준형보다 높아지는 점만을 강조해 고금리 상품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어 불완전판매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표준형 상품은 납입기간 해지 시에도 기간에 따라 일정 금액을 환급받지만 무해지·저해지 환급금 보험상품은 중도 해지 시 환급률이 0%이기 때문에 고금리 저축성 상품이라고 볼 수 없다.

이에 개정안은 중도 해지 시 환급금이 없거나 기존 표준형 보험상품 대비 50% 미만인 저해지 환급금 보험에 대해 저축성 상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환급률을 제시하지 못하도록 했다.

무해지·저해지 상품 환급률을 표준형 보험의 환급률 이내로 설계하도록 한 것이다.

예를 들어 월 2만3천300원을 납입하는 표준형 보험 상품(적용이율 2.5%)의 20년 이후 환급률이 97.3%(환급금 543만8천900원)라면 무해지 환급금 보험의 같은 기간 환급률도 97.3% 이내로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경우 무해지 환급금 보험상품의 월 보험료는 1만4천500원, 20년 이후 환급금은 338만4천723원이다.

[금감원 제공]
[금감원 제공]

금융위는 “무해지·저해지 환급금 보험이 높은 환급률만을 강조하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해소돼 불완전판매 소지가 차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무해지·저해지 환급금 보험의 정의를 명확하게 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보험료 인하’ 또는 ‘보험금(연금액) 증액’ 등 이외의 방식으로 상품이 난개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보험사들의 재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최적(예측) 해지율 산출 적정성과 관련한 기준도 추가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법제처 및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금융위 의결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 시행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 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우타석에서 첫 홈런을 터트린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이에 대해 말했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리즈 3차전 1번 1루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6이 됐다. 홈런과 밀어내기 볼넷으로 2타점을 올리며 팀의 6-5 역전승을 이끌었다.파워볼실시간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6회말이었다. 앞선 3회말 타석에서 바뀐 좌완 투수 앤소니 케이를 상대로 우타석에 들어섰던 그는 6회에도 같은 투수를 상대로 우타석에서 그의 초구를 노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최지만 선수가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사진= 화상 인터뷰 캡처.
최지만 선수가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사진= 화상 인터뷰 캡처.

그는 경기 후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첫 타석과는 달랐다. 이전 수비를 오래했기에 초구는 최대한 기다리려고 했다. 그런데 초구가 공이 보여서 쳤는데 잘맞았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우타석에 들어선 것에 대해서는 “생각없이 했다. 결정한지 얼마 안됐다”고 답했다. 그렇다고 즉흥적으로 내린 결정은 아니었다. “여름 캠프 때 감독님이 얘기를 하셔서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쳐보고 해볼만하겠다 생각했다”며 여름 캠프 기간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단 기간) 한국에 있을 때는 준비하지 않았다. 몸풀 때말고는 그렇게 해본적이 없었다. 그게 더 도움이 된 거 같다. 생각하고 고민했다면 잘 안됐을 수도 있다. 편하게 한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된 거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제 공식적으로 스위치 타자인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극적인 역전승에 대해서는 “우리 팀은 도깨비같은 팀이고, 젊은 팀이다. 침체가 심해지면 오래가는데 분위기가 업돼서 좋은 팀이 된 거 같다”며 의미를 설명했다.

10회 승부치기를 처음 경험한 그는 “힘들다고 생각은 안한다. 수비에서 더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점수를 내고 빨리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거 같다”며 이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리마스터’가 10번째 신규 클래스 ‘창기사’를 공개했다.

‘창기사’는 창을 주무기로 하는 격수 클래스다. 리니지 클래스 중 최초로 폼 변환을 통해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커버할 수 있다. 상대를 끌어당겨 귀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데스 텔레포트’ 기술을 갖춰 PVP 전투에서 활용도가 높다.

엔씨는 ‘창기사’를 사전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 서버 ‘크루얼’을 오픈했다. 모든 이용자는 다음달 10일까지 ‘크루얼’ 서버에서 ‘창기사’를 사전 체험할 수 있다. ‘창기사’의 정식 업데이트는 다음달 12일이다. 파워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