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혜리가 27년 만에 처음으로 귀를 뚫었다.

걸스데이 혜리는 7월 10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27년 만에 처음으로 귀를 뚫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영상에서 혜리는 “인생 27년 만에 처음으로 귀를 뚫으려 한다. 아직 한 번도 귀를 안 뚫은 ‘생귀'”라고 고백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일부러 안 뚫은 건 아닌데 필요성을 못 느꼈다”며 “활동할 때는 귀찌를 하고 다녔는데, 새로운 게 없을까 하고 귀 뚫기에 도전하려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별 거 아니지만 내겐 별 거다. 무섭다”고도 했다.

긴장 속에 결국 귀 뚫기에 성공한 혜리는 무서워 눈물까지 흘렸다. “서비스로 코를 뚫어줄까?”라는 피어서의 말에 매니저는 다급하게 “연기를 해야 해서”라고 말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귀 뚫기 후 혜리는 “별 거 아니다. 아무 것도 아니다”며 “1.5배 예뻐졌나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조금 아팠지만 예쁘다. 예쁘니까 대만족”이라며 “나의 그렁그렁한 눈물에 신난 여러분들을 보니까 성질이 난다”고도 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또 “제가 생각해도 용감하게 뚫은 것 같아서 대단하다”며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아프다. 놀이기구 타기 전에 안전바 내려가는 기분으로 긴장했는데 순식간에, 눈 깜짝할 새에 끝났다”고 했다.파워볼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 연합뉴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고(故) 박원순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르는데 대해 “슬픔과 진실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냈다.

하 의원은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일반적으로 국가장은 그 법의 취지에 따라 국민적 추앙을 받는 사람이 서거했을 때 치러지지만 이번은 사안이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혹에 대한 명확한 진실 규명이 안 된 상태에서 국가장으로 장례를 치른다면 피해자가 느낄 압박감과 중압감은 누가 보상하나”라며 “(이는) 정부 여당이 줄곧 주장했던 피해자 중심주의에도 한참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장례 절차와 관련한 의문도 제기했다. 그는 “서울시가 법적 근거로 설명한 ‘정부의전편람’에는 이 같은 장례식을 치르려면 행정자치부 장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다음 서울시가 요청해 대통령의 허락을 받아야만 가능하다고 돼 있다”며 “이런 절차를 서울시가 다 마쳤다면 이 논란을 충분히 잘 알고 있는 대통령께서 장례를 허가해 주셨다는 뜻인가”라고 물었다.

하 의원은 “서울시가 아무런 배경 설명도 없이, 국민적 공감대를 모을 겨를도 없이 일사천리로 장례를 결정한 것은 그 자체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며 “법적 근거도 없는 장례식 대신 피해자가 몇명인지, 피해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2차 가해를 막을 방법이 뭔지부터 먼저 발표해달라”라고 촉구했다.
한편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는 것을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1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34만7800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전날 올라온 이 청원은 박 시장이 사망 직전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언급하며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보강에 성공할까.

맨유는 레스터 시티 수비수 존 칠웰(24) 영입전에 나섰다. ‘더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칠웰 영입에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까지 나서 3파전이 펼쳐지고 있다. 맨유는 가장 유리한 조건에 있다.

첼시는 티모 베르너와 하킴 지예흐를 각각 8000만 파운드(약 1212억 원)에 영입하며 자금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첼시는 이메르송 팔미에리를 인터 밀란으로 처분해 1500만 파운드(약 228억 원)의 여유자금을 마련해 칠웰 영입에 쓴다는 계획이지만 쉽지 않다.

맨시티 역시 칠웰을 영입해 뱅자맹 망디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부진으로 로테이션에서 밀려난 망디는 골칫거리가 됐다.

맨유는 칠웰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약 909억 원)를 쏟아부을 계획이다. 맨유는 레스터 시티에서 데려온 해리 매과이어처럼 칠웰이 또 다른 성공사례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3년! 3년 안에 토트넘과 우승한다.”

지나친 호언장담 같기도 하지만, 일단 팬들의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든든한 말은 없을 듯 하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공개적으로 ‘우승 선언’을 날렸다. 자신의 임기 안에 팀을 EPL 우승으로 이끌겠다는 것. 계약기간이 3년이라 결국 지금부터 3년 안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선언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1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은 11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3년 안에 우승하겠다고 밝혔다”는 보도를 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 매체를 통해 “리버풀과 위르겐 클롭 감독이 우승하는 데 얼마나 걸렸나. 4시즌이 걸렸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와 중앙 수비수를 영입한 결과다”라며 “나는 토트넘과 3년 계약을 했다. 장담하는데, 3년 안에 우승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나는 구단을 위해 일한다. 앞으로 토트넘 선수 구성에 변화를 주려고 하는데, 막대한 투자까지는 필요치 않다”고 말해 이적시장에서 소폭의 변화를 시도할 것을 예고했다.

이런 호언장담은 다소 역설적이다. 팀 분위기와 전력이 최근 들어 떨어지며 안좋은 결과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다가 재개된 리그에서 영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재개 후 5경기에서 고작 2승에 그쳤다. 이로 인해 최근 무리뉴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도 이런 분위기 변화를 감지해 오히려 더 큰 목표를 제시하고 있는 것 일수도 있다.동행복권파워볼

[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LPG 출신 방송인 이세미가 사진의 몸무게를 솔직히 공개했다.

이세미는 10일 자신의 SNS에 “제 군살 어디있게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0대 중후반에는 48kg 30대 후반인 지금은 왜 때문에 65kg일까요????????”라고 몸무게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팔뚝, 배, 허리, 엉덩이, 허벅지에 붙어있는 사이좋은 내 친구들(지방이들) 저를 절대 배신하지않네요 OTL”이라고 덧붙이며 자신과 같은 이들을 위한 옷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세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몸무게와 상관없이 ‘예쁘다’란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세미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지난2012년 결혼해 슬하에 이든, 이음 남매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