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천안갑)이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골목 상인 응원법’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문 의원의 2호 법안이며 총선 공약이기도 하다.

개정안은 현행 간이과세 적용 기준금액을 48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고, 부가가치세 납부의무 면제 기준금액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코로나19 사태로 영세 자영업자들이 큰 타격을 입자 국회 특례로 올해 말까지 연 매출 8000만원 미만 사업자에 대해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한시적으로 부가세 경감을 취한 바 있다.

하지만 간이과세제도는 1999년 이후 기준금액 한도(4800만원)가 변경된 적이 없다.

문 의원은 “간이과세 기준금액은 지난 20년간 물가상승률이 전혀 반영되지 않을 채 고정됐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영세 골목 상인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블랙핑크·레드벨벳의 ‘잇템’…어깨와 팔 라인 드러내는 ‘슬리브리스’ 스타일]

그룹 블랙핑크 로제, 가수 겸 배우 서현, 블랙핑크 제니/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역대급 폭염을 예고한 올여름, 어깨와 팔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더욱 시원한 ‘슬리브리스'(민소매)로 멋을 내보는 건 어떨까.

슬리브리스 디자인과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슬리브리스는 그룹 블랙핑크, 블랙핑크, 가수 현아 등 수많은 스타들이 선택한 올여름 ‘잇템’이다.

데일리룩으로는 물론 출근길 패션으로도, 여름 휴가지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슬리브리스’ 스타일을 모아 소개한다.
◇시원한 오피스룩으로 입으려면?

배우 차예련, 가수 겸 배우 손담비/사진=루즈앤라운지, 손담비 인스타그램슬리브리스는 디자인만 잘 선택하면 오피스룩으로도 얼마든지 연출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도 부담 없이 입으려면 스트랩이 두꺼운 것을 선택할 것. 노출 범위가 적은 만큼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방송인 김나영, 가수 겸 배우 서현, 배우 이보영, 기은세/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퍼스트룩스트랩이 두꺼운 슬리브리스 톱에 슬랙스를 맞춰 입거나, H라인의 포멀한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선택해 시원하면서도 멋스러운 오피스룩을 완성해보자.

스트랩이 두꺼울 경우 꽉 막힌듯한 인상을 줄 수 있는데 브이넥이나 스퀘어넥처럼 쇄골을 어느 정도 드러내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답답한 느낌을 덜어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모델 이현이, 가수 겸 배우 서현, 배우 차정원/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소매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겨드랑이 살이 고민이라면 어깨선이 넓고 가슴 옆부분까지 감싸주는 암홀이 좁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파워볼실시간

몸에 과하게 달라붙는 것보단 살짝 여유로운 핏을 택해야 덜 답답해보인다.

상체보다 하체가 날씬한 스타일이라면 아래로 갈수록 넓게 퍼지는 디자인의 슬리브리스를 택하고 슬림한 핏의 바지를 입으면 한결 날씬해보인다.

◇데일리룩엔 ‘이 스타일’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룹 블랙핑크 로제, 에이핑크 손나은, 가수 현아/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라운드넥 슬리브리스 티셔츠가 딱이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 에이핑크 손나은, 가수 현아는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라운드넥 슬리브리스 티셔츠에 밑단 밴딩이 돋보이는 조거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애슬레저 룩을 완성했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 배우 차정원/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네크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캐미솔 타입이나 스퀘어넥 슬리브리스를 선택하면 세련미 넘치는 로맨틱룩을 연출할 수 있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처럼 우아한 플리츠 스커트와 매치하거나 배우 차정원처럼 슬림한 롤업 진을 매치하면 데일리로 입기 좋은 룩이 탄생한다.

그룹 레드벨벳 예리, 여자아이들 미연, 트와이스 나연/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보다 사랑스러운 무드를 원한다면 레드벨벳 예리, 여자아이들 미연, 트와이스 나연처럼 러플,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슬리브리스를 선택하자.

그룹 레드벨벳 예리, 슬기/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독특한 레이어링에 도전해봐도 좋다. 레드벨벳 슬기는 라운드넥 슬리브리스 티셔츠에 오버롤 팬츠를, 예리는 롱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롤업 진을 레이어드해 빈티지한 복고 패션을 완성했다.

◇여름 휴가 패션으로 딱!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룹 레드벨벳 조이, 블랙핑크 제니, 배우 차정원, 여자아이들 수진/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팔과 어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슬리브리스는 여름 휴가지 패션으로 딱이다.

평소엔 입지 못하던 과감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슬리브리스 톱을 선택해 개성을 뽐내보는 건 어떨까.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레드벨벳 제니가 택한 데이지꽃 레이스 슬리브리스, 리본 슬리브리스 톱처럼 소재감이나 디테일이 더해진 톱을 선택해 멋스러운 포인트룩을 연출해보자.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과 배우 차정원처럼 홀터넥, 원숄더 스타일 등 독특한 네크라인의 슬리브리스 톱에 도전해봐도 좋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배우 기은세, 가수 겸 배우 서현, 모델 송해나/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알록달록한 색감과 긴 길이가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선택하면 멋스러운 리조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모델 송해나, 가수 겸 배우 서현처럼 가느다란 스트랩과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캐미솔 타입 원피스를 선택하면 시원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사랑스러운 리본 스트랩 장식, 자수 포인트가 더해졌거나 쨍한 색감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선택하면 ‘사진발’ 잘 받는 화사한 룩이 탄생한다.

이때 라피아 햇, 라탄 백, 비즈 액세서리 등 시원한 여름 분위기의 액세서리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더 멋스러운 휴가지 패션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두 선수 은돔벨레와 세세뇽(오른쪽) ⓒ스탠다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홋스퍼 듀오 탕귀 은돔벨레와 라이언 세세뇽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탠다드’는 9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홋스퍼에 탕귀 은돔벨레와 라이언 세세뇽 영입을 문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은돔벨레는 토트넘 이적료 신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입성했지만 무리뉴 감독과 갈등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리그가 중단된 후 다시 리그가 시작됐지만 은돔벨레는 고작 19분을 뛰며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세뇽 역시 마찬가지다. 세세뇽은 최근 2경기에서 20인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은 세세뇽을 장기적인 풀백 자원으로 보고 있는데 최근 18살 데니스 서킨이 명단에 포함되며 세세뇽의 입지는 급격히 불안해졌다.

이런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두 선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 사태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넬송 세메두, 이반 라키티치, 사무엘 움티티, 필리페 쿠치뉴 같은 선수들을 포함해 제안을 건넬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순재의 매니저가 녹취록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최근 논란이 된 배우 이순재의 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해 다뤘다.파워볼

이날 제작진은 논란이 된 매니저 김 씨를 직접 만났다.

김 씨는 “이순재 선생님의 매니저가 되기 전부터 존경했었다. 그래서 처음에 이순재 선생님의 매니저가 됐을 때 가족들도 모두 좋아했었다. 배울점이 많을 줄 았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씨는 “제가 근데 매니저로 입사 한 거지 집사나 머슴으로 들어간 건 아닌데 분리수거는 물론 생수통 나르는 건 일상이었다”라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는 이순재의 아내가 전화를 걸어 “언제 올라오냐. 물배달이 와서 들어줘야 한다”라고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목소리가 담겨있었다. 이어 이순재의 아내는 김 씨에게 “신발 맡겼냐? 돈은 다 줬으니 안 줘도 된다”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 씨는 부당함을 느끼고 이순재에게 고충을 토로했고, 이순재는 김 씨에게 “미안한게 그 전 친구들이 다 도와줬었다. 다 그랬었기 때문에 집사람도 습관적으로 한 것 같다”라며 사과했다.

또 김 씨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주 55시간 이상 근무를 하고 있었다. 이순재 소속사 대표는 김씨에게 “나한테 그 얘기를 했어야지 왜 사모님에게 그런 말을 했냐”라며 화를 냈다.

이어 소속사 대표는 “내가 너한테 분명히 채용을 할 때 얘기했던 건데 넌 정직원이 아니다. 수습기간이 3개월이고 그 이후 내가 널 채용 할 지를 결정하는 거다”라고 다그쳤고 결국 김씨는 2달 만에 해고됐다.

김씨 “이번 계기로 매니저들의 대한 인식과 처우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FX시티

이후 전 현직 매니저들은 제직진들과 인터뷰에서 “언젠가는 벌어 질 일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 KIA 타이거즈 투수 애런 브룩스 ⓒ한희재 기자
▲ KIA 타이거즈 투수 애런 브룩스 ⓒ한희재 기자
▲ ⓒ브룩스 SNS
▲ ⓒ브룩스 SNS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애런 브룩스가 팀 월간 MVP 상금의 사용처를 유쾌하게 밝혔다.

브룩스는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구단 후원업체인 임팩트 명품백화점이 시상하는 6월 MVP에 선정돼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KIA에 입단한 브룩스는 6월 한 달 간 5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0.1이닝 동안 탈삼진 30개,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하며 2승을 거뒀다. 이날 시상은 임팩트 명품백화점 여민구 이사가 했고, 상금은 100만원이다.

브룩스는 자신의 SNS에 시상식 사진을 올리며 “KIA의 6월 월간 투수”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적어놓았다. 많은 이들이 브룩스에게 축하 인사를 남겼다.

한 팬은 브룩스가 100만 원 상금을 받은 것을 눈여겨보고 “850달러 상금으로 뭘 할 거냐”고 질문했다. 브룩스는 “기저귀와 아이들 옷을 살 것”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브룩스는 아내, 3살짜리 아들 웨스틴, 태어난지 9개월 된 딸 먼로와 함께 한국에 왔다.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면서도 유쾌한 대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