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광진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나왔다.홀짝게임

광진구는 8일 관내 1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8번 확진자는 70대 중곡4동 거주자로 하루 전인 지난 7일 오후 확진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구에 따르면 18번 확진자는 일반음식점인 ‘강릉집'(중곡4동)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6월29일~7월7일 강릉집 식당 이용자는 전수조사한 이후 검체채취와 자가격리 안내 예정이다”라면서 “해당 일자 방문자는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60대 남성 A(안성 7번)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해외유입 코로나 감염 속출…인천공항 방역 분주 (CG) [연합뉴스TV 제공]

해외유입 코로나 감염 속출…인천공항 방역 분주 (CG) [연합뉴스TV 제공]
A씨는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바로 검사를 받고 안성지역 입국자 격리시설인 수덕원에 입소했다가 이날 확진됐다.

A씨와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카자흐스탄 입국자 가운데 김포(내국인)와 안산, 전북 군산 등에서도 3명이 확진됐다.

A씨의 확진으로 안성지역 내 감염자 수는 7명으로 늘었다.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사진=토킹 THFC 트위터 캡처

잉글랜드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하지만 현지 팬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 보인다.

영국의 풋볼 런던, 토킹 THFC 등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 유니폼 제작 회사인 나이키 홈페이지에서 2020~2021시즌 토트넘의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토트넘 유니폼을 살펴보면 어깨 부위에 남색 무늬가 그려진 것이 눈에 띈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완전한 흰색이 아닌, 알 수 없는 회색 무늬로 가득 채워져 있다. 또 목 부분에는 노란색, 남색 라인을 집어넣어 포인트를 주었다.

정보가 확실하다면, 손흥민(28)을 비롯해 토트넘 선수들이 다음 시즌부터 이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홀짝게임

이와 관련해 현지 팬들이 트위터를 통해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 팬은 “정말 끔찍한 유니폼”이라고 혹평했고, 다른 팬도 “최악인 것 같다”는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또 다른 팬은 “차라리 예전 유니폼이 낫다”고 평가했다.

조만간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앞서 영국 언론들은 7월내로 토트넘의 새 유니폼이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2018년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15년간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유준상♥송윤아 변화+균열 시작점 될까[동아닷컴]

송윤아와 이태환이 지독하게 얽힌다.

1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연출 송현욱·박소연, 극본 박효연·김경선) 제작진은 첫 방송을 이틀 앞둔 8일, 남정해(송윤아 분)와 주강산(이태환 분)의 아찔한 첫 만남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우아한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잔잔했던 인생에 거센 폭풍우를 맞은 이들의 변화가 유쾌한 공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짜릿한 서스펜스를 자극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남정해의 출근길에 벌어진 아슬아슬한 사고의 현장을 포착했다. 운전대를 꽉 쥔 손과 놀란 표정이 자칫하면 위험했을 찰나의 순간을 짐작게 한다. 바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낯선 청년과 아찔한 사고가 일어날 뻔한 것. 무엇보다 헬멧을 벗고 얼굴을 드러낸 의문의 남자 ‘주강산’의 모습이 호기심을 증폭한다. 이어진 사진 속 명함을 건네는 남정해를 바라보는 차가운 눈빛도 예사롭지 않다.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채 홀연히 떠난 그의 정체는 무엇인지, 남정해와 범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유준상, 송윤아를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의 출격이 첫 방송을 기다리게 하는 가운데, 앞서 특별출연 소식을 알린 이태환의 등장은 기대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주강산은 젠틀한 매너를 장착한 훈남 골프 강사로, 극 중 안궁철(유준상 분)과 남정해 등 주요 인물들과 얽히는 핵심 인물. 과연 모든 것이 완벽하고 행복했던 이 중년 부부와 친구들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비밀스러운 존재감이 벌써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아한 친구들’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남정해, 주강산의 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며 쫄깃한 긴장감을 더한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나폴리) 영입을 위해 루카스 모우라를 스왑딜 카드로 꺼낼 수 있다.FX시티

영국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나폴리 스트라이커 밀리크를 영입하기 위해 스왑딜로 모우라를 보낼 수 있다. 조세 모리뉴 감독은 해리 케인의 백업으로 밀리크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밀리크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도 지난달 “밀리크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토트넘이 케인의 백업으로 그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밀리크를 위해 모우라까지 내놓을 생각이다. 나폴리가 지난해에도 모우라 영입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당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반대로 나폴리의 모우라 영입은 실패로 끝났다.

토트넘과 나폴리의 마음은 어느 정도 통한 듯하다. 문제는 밀리크의 의지다. 밀리크는 케인의 백업 역할로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것은 원치 않아 하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 빈첸조 모라비토도 “밀리크가 토트넘에 가지 않을 거라 확신한다. 그가 그곳에 가면 예비 자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