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나영석 PD가 방송인 이수근과 함께 새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tvN 측은 7월 2일 뉴스엔에 “나영석 PD가 이수근과 함께 ‘이식당'(가제)를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하나파워볼

이어 “녹화 및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나영석 PD는 최근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달나라에 가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그러나 이 같은 공약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인지, 이수근을 위한 ‘나홀로 이식당’과 젝스키스 은지원을 위한 ‘미운우리지원이새끼’ 제작을 약속했다.

‘미운우리지원이새끼’의 경우 젝스키스 멤버 넷이 출연하는 ‘삼시네세끼’로 제작돼 전파를 타고 있다.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를 철저히 하고, 소수 손님만을 ‘이식당’에 초대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조권이 8년 전 발표한 노래 ‘애니멀’이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조권은 7월 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아이튠즈 1위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애니멀’ 활동 당시 조권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보다 앳된 얼굴에 카리스마 넘치는 조권의 비주얼이 향수를 불러왔다.

‘애니멀’은 지난 2012년 6월 25일 발매된 곡으로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피처링했다. 해당 곡이 발매 8년 만에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아이튠즈에서 1위를 기록했고, 갑작스러운 역주행 소식에 조권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게 무슨 일이람?”이라며 기분 좋은 당황스러움을 드러내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합니다”, “이 노래 진짜 좋다. 조권이랑 제이홉 모두 축하”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권은 뮤지컬 ‘제이미’ 출연을 앞두고 있다.(사진=조권 인스타그램)

서울시가 의사소통이 곤란한 장애인들의 의사표현을 돕기 위해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를 오는 9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장애인 관련 이미지. /출처=게티 이미지뱅크.

아시아투데이 김서경 기자 = 서울시가 의사소통이 곤란한 장애인들의 의사표현을 돕기 위해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를 오는 9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다고 2일 밝혔다. 단 이번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는 장애인 복지단체, 비영리 민간단체 등 장애인 관련 단체(기관)에 시가 민간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여러 장애인 인권단체에서 장애인의 의사소통 어려움 해소와 권익 향상을 위해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지속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는 서울특별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증진을 위한 수단의 개발·보급과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증진 인식개선 교육,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증진 네트워크 구축, 권리증진 사업의 컨설팅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뇌병변장애인의 경우 뇌졸중, 뇌손상, 뇌성마비 등 뇌의 기질적 손상으로 의사소통이 어려워 경제활동과 사회참여에 현저한 제약을 받고 있어 이 같은 센터가 더욱 필요하다. 이날 시에 따르면 뇌병변장애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12.3%에 불과하다.

이번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뇌병변장애인 등 의사소통에 곤란을 겪고 있는 장애인으로, 17만5331명이다.

이는 서울에 등록된 전체 장애인 39만4638명 중 약 45% 수준이며, 구체적으로 △뇌병변(41,146명) △청각(55,869명) △지적(26,930명) △자폐성(6,225명) △시각(41,793명) △언어(3,368명) 장애인이 해당된다.

시는 특히 뇌병변 장애인 등 4만여명을 위해서는 특화된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AAC는 말 이외에 사물, 제스처, 수화, 사진, 그림 등 다양한 형태로 의사소통하는 것을 말한다. 말의 발달이 늦거나 조음의 문제가 있는 아동의 말을 보완해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상호작용을 보충·향상·지원하는 등 말이 아닌 다른 의사소통 도구를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센터는 장애인 당사자가 개별 의사소통방법을 활용해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네트워크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번 달 7일부터 29일까지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하고, 8월 중 장애인분야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한다.

공모대상은 서울에 주사무소를 두고, 공고일 기준 서울에 사업장을 소유·임차하고 있거나 소유·임차를 예정 중인 비영리법인(단체)이어야 한다.

또 장애인의 의사소통에 대한 종합적인 전문성을 토대로 장애 유형에 맞는 의사소통 컨설팅이 가능하고 보완대체 의사소통 서비스 제공기반(시설, 장소)을 보유해야 한다.하나파워볼

선정된 법인은 올해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장애인 복지정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 의사소통권리 증진센터는 모든 장애인들이 당당한 시민으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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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오주현]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서울대생들이 대학원생 제자에게 갑질과 성희롱을 한 의혹으로 직위해제 된 음대 교수의 파면을 대학본부에 촉구했다.

‘서울대 B교수 사건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특위)는 2일 오후 서울대 교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수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제자에게 폭언과 갑질을 일삼고 성희롱·성추행을 자행해온 음대 소속 B 교수를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B 교수는 피해 호소인의 숙소에 강제 침입했고 수차례 원치 않는 신체접촉과 사적인 연락을 강요했다”며 “교수라는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학생에게 행하는 성희롱 및 성추행, 갑질은 근절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피해 호소인은 자신의 신고로 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교육공동체에서 배제당하는 등 2차 가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의 교원징계위원회 참여 보장, 피해자의 절차적 권리 보장 등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특위는 서울대 학내단체와 재학생·졸업생 1천49명이 서명한 탄원서에 이런 내용을 담아 이날 열린 징계위원회에 전달했다.

B 교수는 지난해 7월 유럽 학회 출장길에 동행한 대학원생 제자의 방에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등 성추행과 갑질을 해왔다는 의혹으로 서울대 인권센터의 조사를 받았다. 인권센터는 지난 3월 B 교수에게 정직 12개월 이상의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대학본부에 요청했다.

서울대는 B 교수를 직위해제하고 징계위원회를 통해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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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광희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광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희는 달밤에 한옥을 찾은 모습.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광희의 태평양같이 넓은 어깨와 조각같은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파워사다리

광희는 이전보다 한층 넓어진 어깨와 훈훈한 옆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광희의 여유로운 일상에 누리꾼들은 “남친짤같아요”, “점점 잘생겨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광희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 댄스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의 매니저 ‘수발놈’으로 활약 중이다.